구미시에서 2015년 도입된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기존에 실시하던 비상소집훈련을 대신해 스마트폰이나 PC를 활용해 민방위교육을 사이버로 이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소집교육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고 시간적 여유가 없는 대원들에게 편익을 주는 제도이다.
사이버교육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포털사이트에서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검색 후 접속하거나 구미시 홈페이지에서 '사이버민방위' 배너를 클릭해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장덕수 안전재난과장은 “지난해 상반기에만 대상인원 80%가 이수할 만큼 참여율이 높으며 정보기술(IT) 도시에 걸맞은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로 시간적·경제적 부담감 해소는 물론 다양한 교육이수 기회제공으로 주민편의 행정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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