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략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 담당사무관을 비롯해 농업정책보험금융원, NH농협손해보험 등 농업재해보험 전문가들이 참석해 재해보험 가입의 필요성과 보험상품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현장 실무진과의 질의ㆍ응답 시간을 보냈다.
농작물 재해 보험은 자연재해에 대비해 위험관리 및 경영안정장치로서 2001년부터 도입해 농가부담 경감을 위해 보험료 국고 50%, 지방비 30%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벼작물 보험상품의 경우 재해로 인한 피해 없이 보험기간이 만료된 경우 사전에 정한 보험금을 정액 지급받는 무사고 환급금 제도와 이앙 전 자연재해로 이앙하지 못하는 경우 보험금을 지급받는 이앙ㆍ직파 불능 보험금 제도 상품이 올해 신설돼 이를 농가에 적극 알릴 수 있도록 홍보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권순형 선산출장소장은 “벼작물 재해보험은 오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며 “각종 재해에 대비하고 안정적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벼 재해보험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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