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가 주관, 경상북도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구미예총이 후원하는 본 축제는 공식공연행사, 기획행사, 연계행사로 크게 나눠 진행한다.
공식공연행사는 한·중·일의 아시아권 공연작품 6개가 오는 18일 금오공대 대강당에서 중국팀의 '무처안방'을 개막작으로 시작된다.
오는 19일 '광장의 왕', 21일 '칸사이 주먹', 24~25일 '수업', 28일 'Fall rain', 29일 '가면/몸/마임'이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소극장 '공터_다'에서 무대에 올려진다.
기획행사로는 ‘시민예술가전’, ‘구미아시아연극제전’, ‘찾아가는 공연’이 준비돼 있어서 연극제 기간 내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도서관, 병원, 학교, 회사 등 구미지역의 다양한 곳으로 시민들을 찾아가서 직접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획행사로 진행되는 ‘2016구미아시아연극제展(전)’은 구미아시아연극제의 발자취와 미래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행사이다.
‘앞으로 걸어갈 보다 더 나은 길’이라는 부제로 연극제와 관련한 사진과 전시물들이 연극제 기간 동안 갤러리_DA에 전시된다. ‘시민예술가전’은 시민들이 주체가 돼서 직접 무대를 꾸민 2개의 작품이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르게 된다.
구미아시아연극제를 주관한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의 황윤동 지부장은 “2016구미아시아연극제는 연극 예술을 보다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장, 나아가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돼 함께하는 지역 축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5월25일)은 공연티켓을 1+1 행사로 진행함으로써 시민들로 하여금 좀 더 저렴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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