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새마을부녀회, 새마을 알뜰벼룩장터 개최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5-15 14: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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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새마을부녀회가 석가탄신일인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후면 주차장에서 새마을알뜰벼룩장터를 개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80여개 부스 1000여명의 시민들이 재활용품 교환, 판매 등 아나바다 운동 실천하기에 동참했으며, 알뜰도서 교환·판매, 건강부스(강동병원), 중식코너(원평2동 새마을부녀회),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서비스코너를 운영하고, 핑크하트(시니어 합창단), 진무용단(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매년 3월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혹서기 8월 제외)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석가탄신일인 5월14일 공휴일에도 정상적으로 개장해 1000원의 행복과 함께 먹거리, 볼거리를 부담 없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고 시는 밝혔다.

시 관계자는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사용가능한 재활용품들이 1000원 이하로 거래되는 나눔의 장터로서, 시민여러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뜻 깊은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건전한 녹색소비문화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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