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는 최근 구미 국가4단지 구미외국인투자지역(산동면 봉산리 1138-7)에서 이시자키코리아(주)의 리튬이온 배터리 캔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의식 구미시 부시장, 이시자키 류조(石崎 隆造) 대표이사, 최복기 대표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시자키코리아(주)는 2015년부터 5년간 총 50억원(FDI145만불 포함)을 투자해 구미 국가4단지 외투지역에 리튬이온 배터리 캔 생산시설을 건립, 60여명의 신규고용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시자키코리아(주)의 이번 투자를 계기로 구미산업단지는 이차전지 소재산업 메카로 한층 발돋움 하게 됐다.
이시자키 류조(石崎 隆造), 최복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개발을 통해 구미공단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신공장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또한 박의식 구미시 부시장은 "이시자키코리아가 소재부품 산업의 핵심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이시자키코리아(주)의 신공장 준공은 구미산업단지가 기존 모바일, 디스플레이산업 중심에서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 또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도레이첨단소재(주)도 구미국가5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 신공장 착공을 위한 가설 사무소 설치 준비를 하고 있어 구미산업단지의 소재부품 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업종 다각화 또한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산업단지에는 일본, 독일을 비롯해 8개국 46개사의 외투기업이 22억불을 투자해 1만여명의 근로자들이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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