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는 시설에 입소해 있는 노인과 1대 1로 이뤄졌으며 말벗이 그리운 노인들에게 말벗이 돼주고 기초건강 체크와 전문지식을 통한 건강상담을 지원했다.
또 노인들을 위한 생필품(50만원 상당) 전달로 봉사일정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남유진 시장은 추석을 맞아 평소보다 더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시설의 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모둠손봉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 사랑의 손길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모둠손봉사단은 지난 4월 발족했으며 도내 시군의 퇴직 보건진료소장을 주축으로 8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쌓은 전문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회원의 뜻을 모아 결성된 봉사단체다. 연간 5회 정도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이 그 첫 번째 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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