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 ||
배우 이상윤, 오민석이 2016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상윤, 오민석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2016 KBS 연기대상’에서 각각 ‘일일극 우수상’과 ‘미니시리즈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상윤은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섬세하고 애절한 감정연기로 김하늘과 최고의 ‘케미’를 선보이며 마니아층을 이끌며 ‘새로운 이상윤의 발견’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오민석은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 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예상치도 못한 상이었고, 드라마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우리 배우, 스텝들과 시청자 분들이 계셨기에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2017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이런 큰 상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린다”며 입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상윤은 tvN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오민석은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캐스팅 돼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2017년의 포문을 열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