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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방송 캡처 | ||
배우 최창엽과 쇼호스트 류재영에게 각각 징역 10월과 집행유예 선고가 내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부터 약물치료 강의 40시간 이수와 각각 징역 10월에 벌금 50만원, 집행유예 2년에 38만5000원을 선고 받았다.
앞서 이들은 5차례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으로 구속 수감돼 있던 상태.
이에 네티즌들은 "nuno**** 걸린게 처음이지 약맞은게 한번이겠나" "illu**** 추방시켜라 앞으론 마약하면" "ttol**** 이러니 나라가 이 꼴이 되는거지. 술 먹었다고 심신미약상태, 초범이라 봐주고. 이래서 헬조선이 된 거지" "mrcy**** 최창엽씨는 처음 드라마 복희누나에서 이미지 좋아보였는데 왜 이런 행동을 하셨는지" "anto**** 일반인이라면... 과연"라며 안타까워하는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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