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주원, 보아 인스타그램 | ||
주원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18일 "주원이 보아와 사귀는 게 맞다"며 "자세한 교제 기간은 배우 개인적인 거라 자세히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주원은 1987년생으로 2006년 혼성그룹 프리즈의 멤버로 데뷔했다가 탈퇴해 뮤지컬 배우로 전향했다. 노래, 춤, 비주얼, 연기력 모두를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했다.
보아는 1986년생으로 2000년 15살의 나이에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장악하며 톱가수 겸 '아시아의 별'로 우뚝 섰고 최근 연기로 분야를 넓혀 활동중이다.
열애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외모가 비슷해 보이는 것이 잘 어울림. 보아야 행복해. 주원씨 보아 잘 부탁합니다(ram_****)" "주원 진짜 사람 좋아보이던데 둘이 오래오래 가세요. 잘어울려요 축하드려요(cand****)" "선남선녀. 둘이 있으면 주위가 빛날듯 싶음(wpdn****)" "주원 뱃살있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했었는데~ 좋은 연애 하세요(wono****)" "열몇살 차이 보다가 한살 차이라니까 뭔가 더 귀여운 커플 느낌(kodb****)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원과 보아는 지난해 말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만나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