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롬맨 정용화..'사람들과 단절 원한다. 왜?'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1-27 16: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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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드롬맨
신드롬맨 정용화가 깜짝 놀랄 만한 '신드롬맨'을 통해 깜짝 놀랄만한 일을 공개했다.

정용화, 최민수, 솔비가 KBS 2TV 30일 오후 5시 50분 설 파일럿 '신드롬맨 나만 그러가?'편에서는 정용화의 '은밀한 심리' 와 최민수의 화장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방송될 예정 인 것.

최민수는 우리 집 화장실은 정말 예술이다. 나한테는 화장실이 거실이다라고 밝히며 화장실 애호가임을 커밍아웃할 예정이다.

정용화는 '나는 다른 사람들과의 단절을 원한다. 일주일간 집에서 안 나올 때도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케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신드롬맨, 정용화 지못미 ㅋㅋㅋ" "신드롬맨 정용화 서프라이즈"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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