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신인 여배우에게 이름 알릴 지름길이지만 준비 안됐다” 황승언 발언 ‘눈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2-16 09:38: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출처=황승언 SNS
배우 황승언의 과거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황승언은 한 매거진과 화보를 진행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황승언은 “노출은 신인 여배우에게 이름을 알릴수 있는 지름길이지만 아직 준비가 안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노출과 몸매보다는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승언은 2008년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배우 임정은의 친구로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