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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SBS 방송 캡쳐 |
94년생 25살 나이에 억대 매출 모자브랜드 ‘돈포겟미’의 대표를 맡고 있는 오주희씨는 모델로도 손색없는 173cm의 큰 키에 강민경과 닮은 아름다운 외모,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사업수완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오주희씨가 직접 디자인과 제작까지 도맡아 운영 중인 ‘돈포겟미(dontforgetme)’는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모자’를 모토로 자체공장에서 100% 수작업으로 생산하며, 현재 온·오프라인 50곳 이상에서 판매 중이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싱가폴, 중국, 일본 등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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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오주희 인스타그램 |
한편, 오주희씨는 패션 모델, 패션 파워블로거, SNS스타들 뿐만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 해외 편집숍에서도 모자 브랜드 ‘돈포겟미’에 많은 관심과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돈포겟미’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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