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상상을 초월하는 주량 화제 "맥주는 50캔 소맥은?"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0-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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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쳐)
손담비의 놀라운 주량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왜 하필 우릴 택했니 배반의 비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술 마시는 걸 좋아한다. 웬만한 술은 원샷을 한다"면서 "맥주는 대표님과 각각 50캔 씩 마신 적이 있다"고 말했다.

"소맥으로는 어느 정도냐, 30잔?"이라는 MC들의 물음에 손담비는 "그 정도"라고 수줍게 웃어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영화 '배반의 장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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