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서유정, 다시 들어도 충격적인 신혼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 "앞치마할 때 옷 안입어?"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0-25 17: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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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화보 제공)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서유정의 애정 넘치는 신혼 생활이 새삼 화제다.

2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아내의 맛'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서유정이 공개한 19금 신혼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가 주목받고 있다.

서유정은 과거 '아내의 맛'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당시 집에서 요리 할 때 "속옷만 입고 앞치마를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한 바 있다.

이어 서유정은 "같이 있을 때 늘 스킨십을 한다. (TV를 통해서) 함소원 진화 부부 보다가 저희도 뽀뽀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유정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남편과 19금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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