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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쳐) |
낸시랭은 과거 KBS2 '비타민'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비법으로 "매일 아침 나체로 '나는 어리고, 예쁘고, 탱탱하다'는 구호를 3번씩 외친다"고 밝혔다.
낸시랭은 스튜디오에서 직접 시범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김흥국은 "심각하다"며 낸시랭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낸시랭은 최근 복잡한 개인사를 정리하고 새 활동에 나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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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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