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티 없이 깨끗한 피부의 등산 인증샷 눈길... "가려도 느껴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15 1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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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하라 SNS)
구하라의 과거 뽀얀 민낯을 자랑하는 등산 ‘인증샷’으로 화제다.

구하라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백운대 정상에서 인증. 산행하기 괜찮은 날씨였음! 좋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작은 얼굴을 스카프로 가린 채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 서 있다. 특히 구하라는 아무렇게나 풀어헤친 듯한 헤어스타일과 완벽한 민낯임에도 티 없이 맑은 아기 피부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개인사의 논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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