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레인보우아카데미··· 22일 ‘진중권 인문학 특강’ 진행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21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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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는 오는 22일 시청 에이스 홀에서 시사평론가 진중권 교수를 초청해 ‘디지털시대의 인문학’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저명인사 7인 초청 강연인 ‘레인보우아카데미’의 올해 7번째 행사이다.

진 교수는 텍스트 중심에서 이미지 중심으로 바뀌는 디지털 시대에 인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디지털 기술이 바꿔놓은 현실 개념과 이상적 인간형, 협업과 소통의 방식 등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진 교수는 현재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 저서로 ‘좋은 정치란 무엇인가’, ‘치유의 인문학’, ‘생각 수업’, ‘진중권의 미학 에세이’ 등을 펴냈다.

이날 강연엔 시민 누구나 선착순 입장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나 민원안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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