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계양3동, 취약계층 발굴 민-관 맞손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21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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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지역내 초·중학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교회 등 지역유관기관 22곳 기관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계양3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지역유관기관 간담회 및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 및 협약식은 아동수당대상자가 가장 많으며 18세 이하 인구비율도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영유아, 아동에 대한 복지서비스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노력이 요구돼 마련됐다.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복지문제를 상호 협력해 나가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공동 협약을 계기로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을 발굴하는 등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살피는 데 좀 더 책임감을 갖고 모니터 수행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공동 협약기관은 계양3동행정복지센터, 계양3동보장협의체, 귤현초등학교, 당산초등학교, 새생명교회, 귤현교회, 아름다운 당미교회, 행복나눔 지역아동센터, 구립아이존어린이집, 구립제일아이뜰어린이집, 구립귤현어린이집, 다원어린이집, 뜨란채어린이집, 즐거운어린이집, 초록별재능어린이집, 푸른솔어린이집, 한샘어린이집, 센트리어린이집, 아이엔젤어린이집, 예나어린이집, 큰별아이어린이집, 꼬망꼬망어린이집, 나린어린이집, 무지개동산어린이집 등이다.

이날 참석한 한 기관의 대표는 “서로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며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함께 노력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간담회 자리가 있길 바란다”라고 참석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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