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協, 사랑의 쌀·라면 쾌척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20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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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최근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협의회로부터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쌀' 250kg과 라면 10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각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주민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협의회 지난 13일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 120가구에 김치(1200kg)를 전달한 바 있다.

원종암 회장은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뜻을 모아 쌀과 라면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경제가 어렵다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멈춰서는 안 된다”며 “늘 이웃과 함께 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협의회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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