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27 11: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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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용인시 기흥구는 26일 구청 일대 상가 밀집지역에서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클린-사인의 날 민‧관 합동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청직원, (사)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용인시지부 회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불법현수막을 제거하고 입간판과 에어라이트, 배너 광고물의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단속했다.

또 상인과 시민들에게 옥외광고물 표시방법 바로알기 홍보책자와 기념품 등을 배부하며 건전한 광고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상인들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불법광고물을 근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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