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을, 민주 고민정 44%... 국힘 오신환 37%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4.10 총선 격전지로 부상한 한강벨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이었던 서울 마포을과 광진을 선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관측이다. 실제 두 지역 모두 오차범위 안팎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였다는 여론 ...
국힘 방문규 42.1% vs 민주 김영진 44.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4.10 총선 격전지로 주목받는 경기 수원병은 영입인재로 단수공천된 방문규 국민의힘 후보와 지역구 현역(재선)의원으로 단수공천된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수원출신인 방문규 후보는 1984년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국세청 ...
[남악=황승순 기자]중앙선관위는 3. 8.(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지역선거구 변경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선거구역이 변경된 예비후보자는 3. 18.(월)까지 입후보할 선거구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 등록된 예비후보자의 지역구 선택신고 선거구가 분할되거나 일부지역이 다른 지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7일 조경태, 진성준 의원과 국민권익위원장과 법무부장관 출신인 전현희, 추미애 전 의원을 직권남용·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 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민위가 제출한 고발장에 따르면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의 경우 7억여원의 ...
지역구는 국힘 40.9%, 민주 38.2%, 조국 5.4%, 개혁 4.2%, 새미래 2.2%[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22대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 정당투표를 노리는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20%대에 진입, 양당에 이어 3위를 차지한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데일리안 의뢰로 여론조사공정㈜이 지난 4~5일 남녀 유권자 1 ...
비명계, 윤영찬·김한정·강병원 등 줄 탈락...신영대만 생존[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후보 경선에서 비명(비이재명)계 현역 의원들이 친명(친이재명)계 도전자들한테 대거 패배한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비명계 측 관계자는 7일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10% 통보를 받은 박용진·윤영찬·김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