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집유 → 항소심 실형 선고
[부산=최성일 기자] 자신의 딸을 7년간 상습 폭행해 집행유예를 받은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부산지법 형사1부(김홍준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상습아동학대), 특수상해,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43)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음주·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음에도 이를 숨기고 보험금을 타낸 100여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36) 등 10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5월17일 서울 성북구에서 혈중 ...
일본제철에 심문서 발령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일본 강제징용 가해 기업에게 압류한 자산을 매각할지에 대한 법원의 심문절차가 들어갔다.
1일 강제동원 피해자 대리인단에 따르면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지난 6월18일 매각 명령 신청 사건의 채무자인 일본제철(구 신일철주금)에 서면을 받은 지 60일 이내에 의견을 제출 ...
檢, 3개 법인도 기소
[평택=오왕석 기자] 필리핀에 쓰레기를 불법 수출한 폐기물 처리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적발됐다.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형사2부(이동언 부장)는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평택 소재 폐기물 업체 G사 대표 A씨(41) 등 4명을 구속기소 하고, M사 대 ...
[의정부=손우정 기자] 고양에서 발생한 저유소 화재와 관련, 풍등을 날려 불이 나게 한 외국인 근로자가 실화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인권·첨단범죄전담부(이문성 부장검사)는 실화 혐의로 외국인 근로자 A씨(27·스리랑카인)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A ...
권리구제·명예회복 조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검찰이 5.18 민주화운동 등 과거사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487명을 대상으로 직접 재심을 청구했다.
대검찰청 공안부(부장 오인서 검사장)는 지난 28일 기준 과거사 사건으로 유죄판결을 확정받은 487명에 대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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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法, 근로계약 무효 판결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버스기사가 교통사고를 낸 경우 3개월 간 월급에서 20만원씩 공제하도록 하는 회사 근로계약은 무효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버스회사 대표 장 모씨(64)의 상고심에서 벌금 30만원을 ...
[수원=임종인 기자]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 후보 비방집회를 연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수원지법 형사12부(김병찬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천 모씨(52)와 이 모씨(45)에 대해 벌금 100만원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민 모씨(57)에 대해서는 ...
檢, 상해 혐의 등 적용·기소
[창원=박무권 기자] 아내를 폭행하고 차용증을 위조한 현직 고등법원 판사가 불구속 기소됐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상해 및 사문서 위조·행사 혐의로 부산고법 원외 재판부 A 판사(37)를 불구속으로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A 판사는 2018년 2월 자신 ...
法 "9000만원씩 배상하라"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미쓰비사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또 다시 승소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8부(설범식 부장판사)는 27일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 피해자 유가족 14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ldq ...
법무부, 법 개정 추진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정부가 전자발찌 착용자의 재범 방지를 위해 이들의 야간외출을 제한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법무부는 27일 전자감독 대상자(전자발찌 착용자)에 대한 야간 시간대(밤 11시∼새벽 6시) 관리를 강화하는 대책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오는 7월부터 ...
大法 "절도"··· 벌금 50만원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현금인출기(ATM)로 돈을 인출한 후 가져가지 않은 현금을 무단으로 가져간 후 다음날 습득 신고를 한 30대 남성이 유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이 모씨(39)의 상고심 ...
[시민일보=홍덕표 기자]장물인지 확인 하지 않고 휴대폰을 매입한 중고 휴대전화 판매업자는 장물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업무상과실장물취득 혐의로 기소된 정 모씨(34)의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무죄 취지로 수원지법 형사항소부 ...
전문가, 규정·제도개선 지적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최근 성희롱 논란으로 남녀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전원이 진천 선수촌에서 퇴출당한 가운데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최동호 스포츠문화연구소장은 지난 25일 오후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ldqu ...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지방법원 형사5부(권기철 부장판사)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54)에게 징역 3년 6개월에 치료감호를,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B씨(53)에게 징역 7년에 치료감호를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19일 낮 집에서 과거 자신이 저지른 타인 주거침입 범행에 대해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