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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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몬스터vs에이리언’화려한 그래픽… 스토리는 ‘2% 부족’
시민일보 2009.03.30
귀엽고 예쁜 캐릭터가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은 나올 수 있다. ‘슈렉’, ‘라따뚜이’가 보기다. 하지만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글쎄올시다다. 공익적 사명감, 사회적 책무, 기술적 메시지 등이 혼재된 ‘몬스터vs에이리언’은 애니메이션이라면 다 좋아할 관객들에게마저 외면받을 개연성이 높다. ‘ ...
최송현 “김래원, 배우로서 존경하는 선배일 뿐”
시민일보 2009.03.30
KBS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최송현(27·사진)이 김래원(28)과의 스캔들을 해명했다. “존경하는 선배이고 소속사 식구일 뿐”이라는 형식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제작발표회장에서 최송현은 김래원과의 열애설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김래원과 최송현은 함께 영화에 출연하 ...
‘서태지 컬렉션’ 나온다
시민일보 2009.03.30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과 서태지(37·사진)의 절판 음반이 4월2일 재발매된다. 30일 서태지컴퍼니에 따르면, 서태지와아이들 1집 ‘난 알아요’부터 2집 ‘하여가’, 3집 ‘교실 이데아’, 4집 ‘컴백 홈’, 솔로 5집 ‘테이크 원’, 6집 ‘울트라맨이야’, 7집 ‘라이브 와이어’까지 데뷔 이래 발표한 앨범 7장이 리 ...
‘스노우맨’과 함께 동화속 마법여행 떠나요
시민일보 2009.03.29
영국의 가족극 ‘스노우맨’이 28일부터 4월12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다. 1978년 레이먼드 브릭스(75)가 쓴 동명의 동화가 원작이다. 유럽 전역은 물론, 일본에서도 1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다. 82년 극장용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이듬해 뉴욕 국제영화제와 영국 아카데미시상식, 84년 시 ...
“해체·부당해고 철회하라”
시민일보 2009.03.29
지난 27일 오전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국립오페라단지부 회원들이 서울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앞에서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항의하고 있다. /뉴시스
문화부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 재확인
시민일보 2009.03.29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오페라합창단을 해체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문화부는 27일 “국립예술기관과 단체는 규정과 원칙에 따라 운영돼야 하고 공연작품의 출연자 결정은 예술감독의 고유권한으로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립오페라단이 임의로 오페라합창단을 운영한 점 역시 예술감독의 작품제작 과정의 출연자 선정 ...
EBS ‘한반도의 공룡’ 오늘 앵콜 방영
시민일보 2009.03.29
‘2009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수상작인 EBS TV ‘한반도의 공룡’이 30,31일 저녁 7시50분에 재방송된다.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은 8000만년 전 백악기 이 땅의 공룡들을 한국의 기획 연출과 컴퓨터그래픽기술로 되살려 냈다. 타르보사우루스, 테리지노사우루스와 벨로키랍토르 등 우리나라에 살았던 공룡들의 ...
<새책>미디어 모노폴리 外
시민일보 2009.03.29
거대 언론기업 미디어 독점 폐해를 말한다 ■미디어 모노폴리= 미디어 업계의 독점상황과 여론왜곡 실태를 해부한다. 거대기업의 미디어 독점이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를 어떻게 위협하는지 냉철히 지적한다. 언론, 특히 거대 언론기업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언론사들은 나라의 정책과 사회적 가치를 생산하는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말 ...
첸 카이거 “매란방은 늘 중심에 있었던 사람”
시민일보 2009.03.26
영화‘매란방’홍보차 방한 첸 감독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경극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예전에 비하면 지금의 경극이 아주 대중적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아직도 중국 내 많은 관객들이 좋아하고 지금도 공연되고 있다”면서 “높은 경지의 예술세계를 보여주는 경극이 영원히 존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국의 ...
정우성 “매력적 역할이라면 조연도 괜찮아요”
시민일보 2009.03.26
영화배우 정우성(37)이 23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안 필름 어워즈’에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주연이 아닌 조연상이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사실 한국에서는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고 해서 살짝 당황하기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그 역할을 ...
YG ‘여자빅뱅’ 가요계 돌풍 예고
시민일보 2009.03.26
그룹 ‘빅뱅’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여자 빅뱅’을 내놓는다. 산다라 박(25), 박봄(25), 공민지(16), 씨엘(CL·이채린·18) 등 4명으로 이뤄진 그룹 이름은 미정이다. 27일 디지털 싱글 ‘롤리팝(lollipop)’을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공민지는 한국무용가 공옥진(78)씨의 손녀이고, CL은 ...
김소영 ‘나무없는 산’, 외신 집중조명
시민일보 2009.03.26
4월 개봉을 앞둔 김소영 감독의 ‘나무 없는 산(Treeless Mountain)’이 뉴욕타임스에 크게 보도됐다. 뉴욕타임스는 25일(현지시간) 아트섹션에 전날 개막한 2009 뉴디렉터/뉴필름즈 영화제 소식을 전하며 김소영 감독의 ‘나무없는 산‘ 스틸 사진을 5면 톱으로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타임스는 “나무 없는 산은 ...
다큐 ‘공룡의 땅’ 이달의 좋은 프로 선정
시민일보 2009.03.26
‘MBC 스페셜-공룡의 땅’(연출 이동희·사진)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1월에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공룡 화석 발굴과 탐사를 담은 과학 다큐멘터리다. 방통심의위는 “높은 그래픽 기술 및 음향 효과를 통해 현실과 공룡 세계를 넘나드는 스토리로 대중적인 이해도를 높였다”고 평했다. ...
신상옥 감독 3주기 특별전
시민일보 2009.03.26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조선희)이 영화감독 신상옥(1926~2006) 3주기를 맞이해 4월 8~19일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에서 ‘사랑 사랑 영화 사랑’을 개최한다. 프랑스 현지에서 촬영한 ‘이별’ 등 1970년대 대표작부터 ‘돌아오지 않은 밀사’, ‘사랑 사랑 내 사랑’, ‘탈출기’ 등 베일에 가려졌던 북한에서의 ...
한국형 탐정물 첫 도전… 절반의 성공
시민일보 2009.03.25
국내 최초 탐정 추리극을 내건 ‘그림자 살인’(제작·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스릴을 주기에 한참 부족한 영화다. 무겁고 어두운 표제는 폼 잡는 데만 활용된다. 고도의 추리력으로 관객들을 놀래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다는 점이 새삼스럽다. 스릴 대신 경쾌함,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선택한 ‘그림자 살인’의 ‘비딱선’에는 이유가 ...
엄지원“영화 맘에 들어… 적은 비중 아쉬움 없어요”
시민일보 2009.03.25
탐정추리 영화 ‘그림자 살인’(감독 박대민·제작 CJ엔터테인먼트)은 황정민(39), 류덕환(22)이 극을 이끈다. 엄지원(32·사진)은 수사에 필요한 발명품을 조달하는 조력자로 등장한다. 홍일점으로 도드라지지만, 비중은 크지 않다. 엄지원은 2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발명가 ‘순덕’을 연기한 소회를 풀어놓았다. “사 ...
EBS, 유아용 자연다큐동화 첫 선
시민일보 2009.03.25
EBS TV가 27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40분에 유아대상 자연다큐멘터리 동화 ‘달팽이’를 방송한다. 아이의 눈에 비친 생명의 신비와 경이를 생생하게 담아내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감동을 줄 수 있는 정서적 접근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연, 동물, 인간이 공존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도 전한다. ‘달고’ ...
이준기“상상할 수 없었던 모습 보여줄 것”
시민일보 2009.03.25
탤런트 이준기(27·사진)가 팬 콘서트를 연다. 4월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팬 미팅 ‘에피소드 2’(음악감독 김형석)를 열고 노래와 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감동 이벤트 등으로 구성한 멀티 엔터테인먼트 콘서트 형식”이라며 “인기 가수들의 콘서트를 능가하는 ...
나무자전거 ‘1만원 콘서트’ 대박 예감
시민일보 2009.03.25
듀오 ‘나무 자전거’(강인봉·김형섭)가 1만원짜리 공연을 펼친다. 27일부터 4월5일까지 서울 대학로 스타시티 3관에서 13회에 걸쳐 ‘만원의 행복’ 콘서트를 연다. 호응은 높다. 주말 좌석은 매진됐고, 평일 공연도 매진이 임박했다. ‘객석과 무대가 함께 고통을 분담해 하나가 되자’는 ‘나무자전거’의 뜻에 공감한 스태 ...
조원선“롤러코스터와 비교될까 부담돼요”
시민일보 2009.03.24
“17년 만이라는 말 좀 빼주지. 롤러코스터 데뷔는 1999년인데…”라며 말끝을 흐린다. 첫 솔로 음반 ‘스왈로(Swallow)’를 낸 조원선(37)은 ‘데뷔 17년만’이라는 표현이 부담스럽다. “너무 옛날사람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조원선은 92년에 소니뮤직 오디션을 통해 옴니버스 음반으로 데뷔한 후 95년 ‘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