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악영향으로 돌아오고 있는 상황인 건 분명해”[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의대 증원 문제를 둘러싼 이른바 ‘의정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신동욱 서울 서초을 후보가 25일 “대통령이 선거를 생각하셨다면 이렇게 안 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고 있는 신 후보는 ...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4.10 총선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와 조국혁신당이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주도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그 뒤를 잇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1일~2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4·10 총선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서 원내 의석을 보유한 정당의 비례대표 및 지역구 후보의 기호가 정해졌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기호 3번,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기호 4번으로 각각 총선에 나서게 됐다.원내 ...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국민의힘이 서울 강북을 지역 더불어민주당 조수진 후보를 둘러싼 ‘성범죄자 변호’ 논란과 관련해 21일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 공직 후보자로서 자격이 전혀 없다”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와 국민의힘 후보자 일동은 이날 배포한 성명을 통해 “조 후보는 과거 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