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은 6일 오후 방송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집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둥이맘이 된 김성은에 관심이 쏠리며 정조국과의 집도 화제다. 김성은 정조국 부부는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 김성은은 집을 최초 공개한 바 있다. 

김성은 집은 깔끔하게 정리된 거실과 아들 태하의 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김나영은 "얼마나 깨끗하게 하고 사는지 냉장고를 열어달라"고 말했고, 김성은은 냉장고를 열어 종류별로 진열된 재료들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심지어 책장도 번호 순서대로 정리가 되어 있었다.

한편 김성은과 정조국은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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