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담이 '삼시세끼' 촬영 현장에서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9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tvN '삼시세끼 - 산촌편' 촬영 현장에서 박소담의 생일을 맞이해 염정아와 윤세아가 함께 촛불을 켜는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삼시세끼'에 출연 중인 세 사람은 사진에서도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소담은 "'삼시세끼'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며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출연하는 '삼시세끼-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