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동몽2’에서는 조현재는 치팅데이를 맞아 폭풍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조현재는 아침 7시부터 통조림 햄과 마늘, 양파를 볶아 짜장라면 2개를 끓였다. 지켜보던 MC들이 모두 걱정하는 가운데 조현재는 “오늘만 기다렸다. 매콤하게 사천으로 먹어야 겠다”며 청양고추까지 넣었다.
박민정은 그 모습을 보고 “신났다 신났네”라며 웃었다. 조현재는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린 치팅데이다. 일주일에 한 번 12시간 정해져 있다”고 말했다. 양도 마음대로라고. 조현재는 “전날 설레서 잠 안 오고 그러냐”는 질문에 “그럴 때도 있다. 계속 기다린다”고 답했다.
그렇게 짜장라면을 해치운 조현재는 아침 8시에 “개운한 걸로 하나 더 먹어야 겠다”며 비빔면에 소고기를 구워 육쌈비빔면을 만들어 먹었다. 박민정은 “어디 씨름대회 나가냐? 몸 키우니?”라고 일침 했다.
2시간 만에 2400kcal를 돌파한 조현재는 “얼큰한 게 당긴다”며 컵라면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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