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모델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첫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곽지영은 미역국을 끓여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김원중은 맛을 보더니 "오"라며 감탄했다. 이어 "맛있다"고 칭찬했다. 곽지영은 "빨리 후루룩 끓인 것 치고 잘했지않냐"고 말했다. 이 말에 김원중도 동의했다.
김원중은 "엄청 배고팠다"고 말하는 곽지영에게 자신의 밥을 덜어주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출연진들은 "진짜 깔끔하게 먹는다"며 놀라워했다. MC 서장훈은 "최근에 본 밥상 중 제일 깔끔하다"며 "이 부부는 뭘 해도 화보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