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본방사수 독려...귀공자 아우라 셀피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18 0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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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배우 이규한이 본방사수 요정으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규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아한가 오늘밤 11시”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에는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이규한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개그맨 김영철은 “(시청률) 10% 가는 거야?”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우아한 가’는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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