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사랑꾼' 신동미 남편 허규 이력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13 01:34: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동미 허규 부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허규의 이력이 화제다.

신동미의 남편 허규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1997년 피노키오 3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와 뮤지컬배우를 넘나들며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행보를 보여 온 바 있다.

허규는 2012년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 출연하기도 했다. 신동미와 허규는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결혼까지 이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미와 허규는 지난 2014년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1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동반 무대를 선보이며 달달함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신동미 허규 부부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