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우 알고보니 '신과함께'서 허춘삼으로 열연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07 01: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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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일우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6일 남일우가 세간의 이목을 모은 가운데, 최근 영화 '신과함께'에 등장했던 모습이 눈길을 모은 것.

남일우는 올해 82세로 오랜 기간 연기 생활을 이어온 원로배우다.

그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 허춘삼 역을 맡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배우 남일우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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