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괌 포상휴가서 서은수와 한컷 '눈길'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18 0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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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동료 서은수와 괌 휴가를 만끽한 셀피가 조명되고 있다.

박시후는 지난 2018년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괌”이라며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박시후는 서은수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셀피를 남겨 보는 이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당시 ‘황금빛 내 인생’ 종영 후 출연진과 제작진은 괌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한편 누리꾼들은 박시후와 서은수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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