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의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날씬한 몸매를 통해 여신의 아우라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1996년생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나이는 올해 23살이다. 지난 2016년 tvN ‘바벨 250’을 통해 데뷔한 그는 ‘걸스다이어리 싱글백서’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