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 태어난 조카의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사진 속 김고은은 막 태어난 조카 옆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김고은은 "생후 1일 김로이. 고모가 사랑해!"라는 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김고은은 평소 조카 바보의 면모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고은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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