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경사' 최민환 아내 율희..."다섯째까지 낳고 싶어" 자녀계획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29 02:38: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두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자녀계획에 대해 밝힌 발언이 조명되고 있다.

과거 율희는 그룹을 탈퇴 후 최민환과 함께 결혼과 임신사실을 밝혀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둘은 결혼 후 현재 방송에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최민환은 오래전부터 자녀계획을 밝혀온 바 있다.

FT아일랜드로 활동하던 중 인터뷰를 통해 최민환은 "남들은 일찍 결혼하지 말라고 말리기도 하는데, 일을 빨리 시작해서 그런지 안정을 찾고 싶다"며 "십년안에 세 아이의 아빠가 되고, 최종적으로 다섯명의 아이를 낳고 싶다"며 다자녀 계획을 밝혀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최민환 율희 부부에게 아낌없는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