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빠이 측은 10월 30일 “내부 사정으로 이달 말에서 11월 초 사이 회사 업무가 종료된다”며 “이에 따라 소속 배우들의 계약 역시 모두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소속 배우들의 거취에 대해선 “윤균상, 오나라 등 배우들이 앞으로 각자 거취를 정할 예정이다”며 “오나라는 현재 KBS2 ‘99억의 여자’를 촬영 중이라 촬영을 마치고 여유를 찾는대로 천천히 거취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0년 설립돼 스타 마케팅팀·콘텐츠 기획팀·언론 홍보팀·매니지먼트 지원팀·매니지먼트팀·신인 연기자 개발팀·경영지원팀·전략기획팀·신사업팀 등을 두고 업무를 진행해 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