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1일 성현아는 인스타그램에 "기자님들 제 히스토리 가지고 기사 좀 그만쓰시죠"라며 "언제까지 우려드실 겁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성현아는 "정말 우리 두 가족 죽이실 셈이세요"라며 "저희 너무 행복하게 소소하게 잘살아요. 자식 두신분이든 누구의 자식이든. 입장바꿔서 한번 생각해보세요"라고 밝혔다.
성현아는 "막갈겨쓴 당신들의 글이 한가족을 죽일수도 있다는 사실을요. 힘없는 연예인이라고 막 대해도 됩니까. 얼굴 안보인다고 막 써도 됩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현아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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