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미는 올해 나이 32세, 이완 나이 36세로 두 사람은 4살 나이 차이가 난다. 성당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07년 KLPGA 입회한 이보미는 현재 JLPGA에서 뛰고 있는 한국 여자 프로골퍼다.
2015년과 2016년에는 JLPGA 투어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으며, 상금 순위 또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최근 통산 상금 8억188만8790 엔(약 87억2000만 원)을 기록하며 JLPGA 투어 사상 9번째 8억 엔 돌파에 성공해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완 이보미에게 아낌없는 축하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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