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맛남의 광장’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의 셋째 딸이 깜짝 등장했다.
‘맛남의 광장’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개발한 신메뉴를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에서 여행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프로그램을 같이할 멤버들을 픽업하러 운전대를 잡았다. 백종원은 출발하기 전 셋째 딸과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백종원은 “뽀뽀~”라며 딸과 입을 맞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개그맨 양세형과 가수 박재범, 배우 백진희와 만났다. 박재범은 “요리를 해본 적이 없다. 라면도 못 끓인다”며 “나는 서빙인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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