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그룹 세븐틴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세븐틴은 입을 모아 승관이 잔소리가 가장 많은 멤버라고 말했다. 세븐틴 멤버들의 잔소리력을 알아보기 위해 잔소리 배틀이 시작됐다. 도겸과 에스쿱스에게 연승한 승관에게 민규가 도전했다. 민규는 자신의 건강관리를 걱정하는 승관에게 "건강관리 적당히 하자"며 가볍게 맞받아쳤다. 이어서 민규는 승관에게 "너 예능 잘해, 부담감 안가져도 돼. 네가 다 안 챙겨줘도 돼. 다 잘해. 편안하게 즐겨 승관아"라며 승관을 꼼짝 못 하게 만들었다.
민규의 잔소리 공격에 승관이 입을 열지 못하며 민규가 잔소리 강자 승관을 꺾어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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