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차트’에서는 연애할 때 내가 했던 호구짓 TOP10‘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상대방의 행동을 보고 달라진 느낌에 대해 여자의 촉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여자의 촉’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내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다. 본인이 바람을 피운 사람은 상대의 바람을 계속 의심한다”며 “상대도 나와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늘 의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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