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주영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주영훈은 '경솔 언행으로 물의를 일으키더니, 나이를 먹어서도 똑같다. 뭐가 맞고 틀린 지를 모른다'라는 악플을 읽었다.
이에 주영훈은 "노 인정!"이라고 고개를 저으며 "경솔한 언행보다는 경솔한 스캔들 때문에 논란이 컸다"라고 지난 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내 주영훈은 "그러고 보니, 내가 경솔하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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