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라미란·명세빈·이준영과 한 때...'복자클럽' 회동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04 04: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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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복자클럽' 회동 셀피를 올려 화제다.

이요원은 지난 9월 30일 자신의 SNS에 "백만 년 만에 '복자클럽' 모임. 끝도 없는 수다 타임.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 이준영 다들 응원해요!!"라는 글과 셀피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엔 한 카페에 모여 앉은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 이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지난 2017년 방영된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복자클럽으로 활동했던 이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요원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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