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할배 특집' 해가지고 어르신들이 요리를 배우셨잖아. 그래서 전국에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도 많이 음식들을 해 드셨다"라고 뿌듯해 한 장동민.
이에 김수미는 "이거는 인정해줘야 해. tvN 방송국 놈들이! 내가 할배들 가르치면서 2kg 빠졌어! 선배만 아니면 정말 욕 나갔어! 그런데 내 성질을 참고 하려니까 으이그!"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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