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혼족어플에서 전현무는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등수 올랐니' '올해는 취업했니' '여자친구는 있니' '결혼은 언제 하니' 등이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현무는 강한나에게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이 뭐냐"고 물었고, 강한나는 "'돈은 많이 모았니?' '저축 얼마 했니?'다"고 말했다.
적금이나 재테크를 하고 있느냐는 전현무의 말에 강한나는 "재테크는 하지 않고 평상시에 쓰지 않는다. 먹는 거 말고는 쓰는 돈이 없다. 쇼핑 안 하고 관심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굴에 레이저는 1년에 한 번은 쏜다. 잡티 제거 한 바탕 해야 한다. 작품 끝나고 나면 색소 침착이 남아서"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배우계가 아니라 예능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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