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에어컨 고장으로 갈등을 빚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써보지도 않은 에어컨이 고장나 더위에 시달렸다. 윤상현은 “AS가 나왔는데 기계 쪽은 설치 쪽 탓을 하고, 설치 쪽은 기계 쪽을 탓하더라”며 에어컨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메이비는 “더운 건 더운 거고, 에어컨은 에어컨이고, 집은 어쩔 거냐”고 말했고, 윤상현이 “ 왜 나한테 그래? 내가 집 지었냐고”라고 응수하자 메이비는 “오빠 매일 지키고 있었잖아”라고 대꾸했다.
이어 메이비는 “나 충격 받았다. 7개월 만에 집 벽에 금이 갔다. 지금 금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집 무너지는 거 아니야?”라고 걱정했고, 윤상현은 “비 안 새는 게 어디야?”라고 말했지만 에어컨을 고치려면 천장을 다 뜯어야 하는 상황에 난감해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