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동상2'에서는 조현재는 아내 박민정과 둘째 누나를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현재 박민정 부부는 풍수 전문가를 만난 뒤 “조상들의 지혜를 널리 퍼트려야 한다”며 어딘가로 향했다. 조현재가 찾아간 곳은 둘째누나 집. MC들은 “미인이시다” “머리 빼고 똑같다”고 입을 모았다.
조현재는 “둘째 누나에게 많이 당했다. 때리고 그랬다. 둘째 누나가 어렵다”고 말했고, 조현재 누나는 “엄마가 너 ‘동상이몽’ 한다고. 네가 예능을 해? 너 예능 한 번도 안했잖아. 그거 재미있는 사람들 나오는 거잖아. 예전에 보니까”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어 조현재 누나는 “가족이라 미안하지만 넌 내가 만나 본 사람들 중에 진짜 썰렁한 사람 다섯 안에 꼽힌다. 뭐 뽑을 게 있나?”라고 말했고, 조현재는 “TV로 보세요”라고 응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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