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인체 탐험 거인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오윤아에게 "성인이 되서도 성장판이 닫히지 않았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오윤아는 스무살이 넘어서까지 키가 자랐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167cm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인이 되서 키를 재보니 170cm가 넘더라”고 밝혔다.
오윤아는 또 중학생일 때부터 사람들이 성인으로 착각했다며 “제가 키가 크고 무용을 해서 머리를 길게 길렀다. 그랬더니 아무도 중학생으로 보지 않았다. 그래서 야타족들이 말도 많이 걸었고, 쫓아오는 남자들도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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