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종편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200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박수홍과 박하나는 '풍문으로 들었쇼' 200회를 맞이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석천은 "전 1회부터 출연을 했는데 200회를 하는 동안 동료를 200명은 잃은 거 같다. 주변에서 '풍문쇼' 나가서 이야기 할 거냐고 묻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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