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지난 8월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굿모닝”이라는 인사와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영상 속 그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뷔는 신나는 노래에 리듬을 맞추며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재충전을 위해 데뷔 6년 만에 첫 장기휴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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